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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0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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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규 집사님 (간증문)







(간증 4)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박옥규
 
  제가 맨 처음 교회에 갔던 날은 초등학교 2,3학년쯤 친구를 따라 불광동 성서침례교회에 갔었는데 한두번 갔지만 특별한 기억 없이 간식이 귀한 시절이라 간식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 후 중학교를 미션스쿨로 배정받아 학교에서는 아침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70명이 돌아가며 아침 기도를 했고 토요일이면 반성조회대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음이 생기거나 교회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3년이라는 시간의 예배가 몸에 배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는 교회에 갈 기회는 없었고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 따라 성당에 따라 갔는데 교회예배와 달리 미사형식이 익숙하지 않아 다니지 않았고 결혼 후 절에 다니시는 친정 어머니 따라 구리로 이사 오기 전까지 한달에 한번 정도 절에도 다녔던 무지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1998년 5월 남편가게가 청량리 수산시장에서 구리 수산물시장으로 분양받아 이사를 왔는데 6개월 만에 8세, 6세, 막내 18개월 아이셋을 두고 남편이 간경화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해에 빨간펜(주) 교원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같은 아파트에 사셨던 처장님인 채연주 집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장님은 직장선배이자 믿음의 선배로 매우 모범적이셨고 매일 새벽예배와 주중예배까지 열심히 다니며 부지런히 사는 모습에 기독교인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절에 다니는 것보다 교회에 가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에 섬김과 나눔의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주는 친정에 한 주는 교회에 오는 엉성한 성도로 시작을 했지만 목사님께서 매주 보내주시는 이슬비전도편지를 받을 때면 예배에 빠지지 말아야지 라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 후 세 아이를 데리고 열심히 예배를 드리며 매년 여름수양회도 따라다니며 하나님의 은혜와 든든한 성도님들의 사랑과 격려로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10년 가까이 되도록 구원상담은 여러 번 받았지만 확실하게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 했습니다. 항상 말씀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깊이도 부족하여 밋밋한 신앙생활을 할 때쯤 교회에서 1년간 제자대학을 시작하면서 신앙에 뿌리가 되는 말씀들을 읽고,쓰고,암송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고 지나고 보니 그때가 바쁘고 금전적으로도 많이 어려운 시기였지만 성령 충만한 시간이었기에 기쁘게 이겨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삶이 항상 평온할 수만은 없고 기쁨과 어려움이 교차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경험하게 되는데 기쁠 때 감사하고 어려울 때 사람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체험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바라기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라(요 15:16). 말씀 의지하며 우리 지윤,지혜,상엽이도 하나님께서 하루 빨리 택하여 세워주셔서 믿음 안에 반듯하게 설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고 항상 말씀과기도로 깨어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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