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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2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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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선 자매님 (간증문)







(간증 5) 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사랑하라.
  김백선
 
  누구보다 세상의 즐거움에 가치를 두고 살았던 나는 1년 365일 매일 모임으로 세상 즐거움에 빠져 살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삶의 별다른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염세주의적 삶을 살고 있었다. 종교라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고 교회라 하면 근처 지나는 것도 싫어할 정도로 철저한 반 기독교인이었다. 2007년 5월쯤 재민형제를 알게 되어 사무실에서 목사님 기도를 받게 되었고 주일이면 교회에서 늦은 시간까지 있는 재민형제를 보며 호기심을 느끼게 되었다. 무렵 어쩐 일인지 매일 있는 모임도 연말모임도 싫증이 나기 시작했고 세상 것들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다. 재민형제에게 2번쯤 교회출석 권유를 받았으나 일을 핑계로 거절했던 내가 2007 송구영신예배에 데려가 달라고 얘기했고 그렇게 교회생활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아이들 보는 재미로 방송실 일이 재미있어서 주일성수를 하게 되었고(나에게 교회는 새로운 경험이기도 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양육반도 하게 되었다. 양육반이 끝날 쯤 나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길 원하며 슬슬 교회가 귀찮아지기 시작하는 중에 오전예배 찬양에서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들으며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깨닫지 못한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을 쏟아내며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알게 되었다. 교회 안에 정착하며 찬양을 하게 되었고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다. 제자대학 훈련과정에 전인적 치유수양회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일을 핑계로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을 미워하고 미움으로 인해 나 자신이 피폐해져가는 중에 원수를 사랑하라, 분내지 말고 미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 치유 받고 싶어 수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2010년1월2일 전인적 치유 수양회는 정말 내가 다시 태어난 것 같았다. 내속에 있던 쓴 뿌리들과 견고한 진들이 무너져 내릴 때마다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고 그 크신 사랑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수양회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철저한 수레바퀴의 삶을 살 수 있었다. 거듭남이라는 것, 성령 충만함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며 매일을 기쁘게 살았다. 그 후에 다시 세상으로 돌아온 것 같지만 지금까지도 그때의 그 기쁨을 잊을 수가 없어 여전히 사모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지만 나름 삶의 굴곡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교회 안에 있었던 10여년의 시간동안에도 많은 아픔이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시고 어려움 가운데 의지하며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십년 전 사진을 보면 지금이 훨씬 이뻐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평안과 감사를 알게 되어 예뻐졌다고 생각한다. 처음 느꼈던 그리고 지금도 느끼고 있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나를 위해 예비하신 그 모든 것들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기도하는 아내로 말씀으로 양육하는 지혜로운 엄마로,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다. (요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계속 말씀하신다. 사랑하라고. 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내가 너의 죄를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아무것도 바라지도 말고 그냥 사랑하라고. 그 말씀이 너무 어려워 발버둥치고 투정도 부려보지만 순종해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날마다 십자가에 나를 못 박으며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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