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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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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흥석 안수집사님 (간증문)







(간증 3)
 구원 받은 자의 은혜와 평강
  강흥석
 
  저는 저희 집에서 첫 번째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신 큰 누님의 권유로 1977년 대학 초년생 때, 서울 신수동 강서교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ᆢ. 교회출석 5분 늦게, 예배 끝날 무렵 5분 일찍 예배당을 나와 조카들을 기다렸습니다. 글쎄 지금 생각 해 보면, 그때는 자만심만 높고 자존감은 아주 낮은 청년이었습니다. 불교종단 대학을 다니며 C.C.C 에서 신실한 믿음생활을 하는 친구의 믿음 생활의 권유를 뿌리치고 정말 세상에 젖어 대학생활을 하다가 군에 입대하여 당시 고교 선배 되시는 군목님의 사랑을 받으며 휴가 날에 큰 누님께 병영 내에서 나름대로 교회출석하며 군 생활을 마치면 평신도로서 신실한 삶을 살겠다고 고백 했던 일이 기억납니다ᆢ. 졸업과 동시에 짧은 직장생활, 결혼 후 자영업을 하며 자유분방한 청년시절을 못 벗어나 아내를 마음 상하게 한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1989~1990년경 최학진 자매(이지성 선교사 모친)의 권면으로 천안성서침례교회를 출석 하던 중 1991년 홍천 모곡 여름수양회에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시인하면 구원받는다는 동패리 교회 이옥희 사모님의 말씀을 듣고 선한 행위가 동반돼야 구원에 이루는 줄 알았던 무지에서 깨어나 침례에 순종하여 담임목사이신 김삼영 목사님께서 침례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침례의 순종한 자로서 거듭난 변화된 성도로서의 삶은 저버린 채 세상에 푹 빠져 후~탁 교인의 종교생활을 유지하며 살았습니다. 결국은 가산을 탕진한자의 비참함을 체험하고 실의의 좌절에 빠져 지내는 지극히 못난 자인 탕자를 탓하지 않으시고 긍휼한 사랑으로 안아 주시는 주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의 심정으로 나아가기를 수십 번이었습니다. 아마도 아내의 절박한 기도와 저를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의 기도가 없었다면 과연 현재의 저는 어디에 있을까 생각 해 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사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 지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느니라‘ (롬3:23~24) 나 같은 더럽고 추악한 자를 의인이라? ^이신칭의^ 믿음으로서 의롭다함으로 칭함 받고,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시는 놀라운 은혜를 깨달으며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을 더디다고 책망치 안으시고 40년 넘게 인내하시며 받아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ᆢ.
 
  자신의 잘못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삶의 파고를 주님의 은혜로 넘고 넘으며 오늘날 평강의 바다를 유영하며 살아가게 하여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ᆢ. 이제 여망이 있다면 섬김과 나눔의 교회가 든든히 서 갈 것을 확신하고, 두 자녀들이 주님을 섬기는 은혜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드릴 뿐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늘 간구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세심한 음성에 귀 기울이시며,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우리가 마땅히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이제껏 한 평생 저를 돌보시고 저희 가정, 자녀를 한없는 은혜로 도우시는 주님을 이웃들에게 전하며 살아가는 진정 작은 그리스도라 칭함 받기를 소망드립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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