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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2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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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남 모친님 (간증문)







(간증 8)
  부자보다 더 큰 천국 기쁨!
  강성남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5살에 일본에게서 해방되고 9살에 6.25사변이 일어나 피난살이하다 서울에 다시 올라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회 다니게 된 계기는 남동생이 피난 도중 병이 들어 서울에 와서도 계속 학교생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 24시간 1분도 쉬지 않고 머리가 쑤시는 병이 들어 4년간 앓고 서울에 세브란스 병원 등 서울에 있는 여러 병원을 전전했고 한약, 양약 별것 다했고, 무당, 스님을 불러 경을 읽고 침과 모든 것을 다했지만 별수 없이 죽는 날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집을 팔고 이사를 해야 산다는 무당의 말을 듣고 조용한 동네로 이사한 곳이 하왕십리였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는 예수님 믿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교회 나가면 병이 나을 수 있다는 어느 집사님 전도에 교회를 처음 나가게 되었는데, 그 옛날에는 부흥집회가 많았지요. 그 날이 되어 부흥집회 나가서 5일만에 병이 나았습니다. 그길로 온 식구들이 주님을 더욱 섬기며 남편과 열심히 교회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80% 정도는 되었지만 뭔가 20%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섬김과 나눔의 교회’에 와서 믿음이 부족한 20%가 채워지며 99%가 되었습니다. 잘 믿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섬기며 부지런히 전도도 하고자 집안의 못한 일을 다 마치려고 합니다.
 
  한 가지 제가 믿음에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은 제가 경기도로 이사 오기전 제주도에 땅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요. 지금까지 그것을 가지고 있었으면 큰 부자가 되었을텐데 후회를 하다가 기쁨을 가지게 된 것은 믿음이 견고하지 않은 상태에 있던 것을 섬김과 나눔의 교회에 와서 믿음을 견고하게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이 후회할 일이 아니라 ‘저 천국에 소망이 큰 것을 생각하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에 후회 없이 기쁨을 갖게 되었지요. 주님께서 축복하셔서 이제 가게 하나만 나가면 십일조도 하고 주님 기쁘게 하는 일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79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다고 하셨지만 분명한 기억력과 논리 정연함에 다시한번 주님의 은혜를 크게 입으신 분임을 확인했습니다. 간증 고맙습니다. 매일 새벽을 깨우시는 모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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