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의 교회

작성자

섬김과나눔

작성일

2019/06/01 0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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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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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 2019 말씀 묵상 (152) - 시편 97:12 '플라타너스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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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나 2019 말씀 묵상 (152) - (19.06.01 토)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시 97:12)

『Rejoice in the LORD, you who are righteous, and praise his holy name.』 (Psalm 97:12, NIV)

- 플라타너스 나무 -

플라타너스 나무 밑에서 두 남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렇게 쓸모 없는 나무도 없을 거야.” “맞아, 목재로도 쓸 수 없고, 열매로도 먹을 수 없으니…” 그래도 나무는 묵묵히 서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지금 당신들이 쉬고 있는 이 넉넉한 그늘은 내가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 기도 -

2019년도 5개월간 항상 함께 하심 주님 감사합니다. 6월의 첫날 남은 7개월도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