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의 교회

작성자

박해성

작성일

2019/12/11 16:45:03

조회수

1222

글제목

섬나 2019 말씀 묵상 (342) - 시편 128:2 '사라사테'

링크

- 섬나 2019 말씀 묵상 (342) - (2019.12.08. 주일)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 128:2)

『You will eat the fruit of your labor; blessings and prosperity will be yours.』 (Psalm 128:2, NIV)

- 사라사테 -

스페인의 위대한 바이올린 연주가인 사라사테를 두고 한 비평가가 ‘사라사테는 천재’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라사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재라니요! 나는 지난 37년 동안 하루에 14시간씩 연습을 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천재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라사테는 자기를 19세기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만든 것은 자기의 천재성이나 타고난 재능만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매일 쉬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는 습관이었습니다.

- 기도 -

말씀과 기도의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소서. 매일 시간을 정하여 말씀을 읽고 가능하면 첫 시간을 기도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