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의 교회

작성자

섬김과나눔

작성일

2019/09/01 2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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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 2019 말씀 묵상 (243) - 예레미야 17:14 '인생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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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나 2019 말씀 묵상 (243) - (2019.08.31. 토)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렘 17:14)

『Heal me, O LORD, and I will be healed; save me and I will be saved, for you are the one I praise.』 (Jeremiah 17:14), NIV)

- 인생의 창문 -

어떤 성도가 목회자를 찾아가 하소연했다. “하나님은 도무지 제 사정을 모르십니다. 제 인생의 문은 모두 닫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사정을 아신다면 어떻게 모든 문을 닫히게 하십니까?” 그러자 목회자는 이렇게 말하며 용기를 주었다. “이탈리아 속담에 ‘하나님은 문을 닫으시되 창문은 열어 두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형제님, 닫힌 문만 바라보며 절망하지 말고 창문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 기도 -

사람, 환경, 그 어떤 닫힌 문도 바라보지 말고 오직 나를 영육간에 회복 시켜 주시고 소생 시키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