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의 교회

작성자

박해성

작성일

2019/11/23 12:29:19

조회수

1574

글제목

섬나 2019 말씀 묵상 (327) - 시편 34:17 '기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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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나 2019 말씀 묵상 (327) - (2019.11.23. 토)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시 34:17)

『The righteous cry out, and the LORD hears them; he delivers them from all their troubles.』 (Psalm 34:17, NIV)

- 기도하는 삶 -

기도는 하나님의 긍휼을 여는 열쇠이며, 사탄의 침입을 막는 자물쇠이다. 함께 기도하는 가정이야말로 모든 것을 함께하는 가정이다. 그러나 이를 잘 아는 사탄은 사람들에게서 기도를 빼앗아간다. 새뮤얼 차드위크(20세기 초 영국 신학자)는 “사탄의 한가지 관심은 사람들이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악마는 기도 없는 성경공부, 기도 없는 봉사, 기도 없는 종교의식에 안심한다. 악마는 우리의 수고를 비웃고 우리의 지혜를 조소하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 떤다‘라고 말했다.

- 기도 -

날마다 모든 환난에서 건지게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 쉬는 죄를 범치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